[시큐리티월드 박미영 기자]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100일간의 운영 기간 동안 30여건의 수사 영상 제공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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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범죄 등 수사 목적으로 30여건의 영상을 경찰서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장항항 만조 침수 피해 예방, 청소년 탈선 방지, 신성리 갈대밭 화재 예방, 주취자 교통사고 예방 등 33건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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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현재 서천군은 생활방범카메라 83대를 비롯 시설물 관리·교통 단속·무단 투기·재난/재해·차량 방범 등 224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저화질 카메라 교체와 관제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보강사업을 통해 관제 능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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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또한 범죄 예방으로 안전한 서천 만들기를 위해 개통을 앞둔 동백대교에 5대의 CCTV를 설치하고 서천경찰서와 합동 현장 실사를 거쳐 범죄 예방 디자인 셉티드 기법을 적용한 CCTV 설치 적정 위치를 선정한 20개소 등 25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