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개학 맞은 학교 주변 일제점검 | 2017.08.30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개학기를 맞아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r\n\r\n행정안전부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4주간 정부 합동으로 전국 초등학교 6천 곳 주변 환경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r\n\r\n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 학교 주변 문구점·분식점의 식품 조리 및 위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합동 점검단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을 우선 단속할 계획이다. \r\n\r\n어린이 통학버스 안전띠 착용과 보호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하교 시간대에 단속 인력을 많이 배치해 홍보 및 계도,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에도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벌여 교통법규·불법 영업행위·불량식품 판매·불법 광고물 등 총 8만 3,149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r\n\r\n불법 주정차,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이 6만 1,3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광고물 1만 8,391건, 청소년 출입·고용·주류판매 금지 위반 2,51건, 신·변종업소 등 불법 영업 657건, 식재료 유통기간 경과 등 불량식품 판매 64건의 순이었다. \r\n\r\n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범정부 차원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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