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전자·다후아, 韓 B2B CCTV 시장 개척위해 맞손 | 2017.09.06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주연전자와 다후아가 B2B 시장 개척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주연전자는 다후아와 함께 국내 CCTV 시장 장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내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발표했다.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이 주요 골자다. \r\n\r\n이를 달성하기 위한 하위 전략으로 온라인과 홈쇼핑 판매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하는 O2O 전략과 판매와 설치, 배송, 사후관리를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융합 정책 등도 세웠다. \r\n\r\n이를 통해 주연전자는 내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r\n\r\n주연전자는 컴퓨터 제조사로 잘 알려진 주연테크가 지난해 11월 설립한 자회사다. 주요 사업은 TV와 CCTV 등 2개 부문이다. 주연전자는 지난해 12월 홈쇼핑에서 홈 CCTV를 판매하며 출사표를 던지고 국내 B2C CCTV 시장에 진입했다. \r\n\r\n주연전자의 파트너인 다후아는 세계 2위의 중국계 영상보안회사다. \r\n\r\n이날 안영찬 다후아 코리아 이사는 “다후아는 2001년 설립된 이래 2015년부터 2조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세계 2위의 CCTV 제조사”라고 소개하고, “주연전자 등 다후아 파트너사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n\r\n이어 안 이사는 이 자리에서 다후아가 제22회 중국 항저우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회의와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오만 루루 쇼핑몰, 폴란드 지능형 교통 시스템 등 추진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를 통해 빠른 장애 처리가 가능한 회사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인지도를 높여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주연전자는 이같은 전략이 좋은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r\n\r\n또, 장애가 발생한 장비를 대체 장비로 교체해 현장에서의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r\n\r\n주연전자는 이 날 하반기를 목표로 출시 준비하고 있는 B2C CCTV 상품도 소개했다. \r\n\r\n동물병원과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으며, 향후 이들 타깃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 앱은 고화질(300만 화소) 영상을 기반으로 오토트래킹과 화면 분할, 양방향 통화, 알람 등의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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