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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열쇠가 된다! 2017.10.2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최근 케이티앤씨에서 홍채인식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도어락(KEES E8100)을 출시했다. 홍채인식은 안면, 지문, 정맥, 음성 등 신체정보를 활용하는 생체인식 기술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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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지금까지 출시된 도어락은 지문을 적용한 것이 주류였지만, 홍채인식은 다른 생체인식보다 오류가 적고 위변조를 통한 도용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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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케이티앤씨의 홍채인식 디지털 도어락을 살펴본다. 케이티앤씨는 1997년 회사 설립이래 지난 20년간 명품 도어락을 선보이며 보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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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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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는 눈의 수정체와 각막 사이에 있는 조직으로, 카메라의 조리개처럼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동공 크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태어나 18개월 안에 형성되는 홍채는 사람마다 고유의 패턴을 가지며, 오른쪽과 왼쪽도 패턴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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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 패턴이 다른 사람과 일치할 확률은 1조분의 1이다. 실질적으로 0%에 가깝다는 얘기다. 이렇게 홍채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형태고, 평생 변화가 없으므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중요한 생체인식 요소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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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홍채인식, 무엇이 좋은가
\r\n기존 디지털 도어락들은 대부분 지문인식이 적용됐다. 지문인식의 식별 시간은 대략 1초 이내, 오차율은 0.5%로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보안을 위해서는 개선할 사항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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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상처를 입거나 외부 자극을 받아 지문의 형태가 변했을 때는 급격하게 오차율이 높아지는 문제와 영화에 자주 나오는 장면처럼 사망한 후에도 비교적 간단하게 지문패턴을 복제해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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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에 비해 홍채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도 인식할 수 있으며, 생체 여부 자체를 확인하는 모듈이 있어 살아있는 사람만 인증이 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사고나 질병으로 눈 한쪽을 잃어도 다른 한쪽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력을 잃어도 인식에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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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 도어락 KEE E8100ⓒ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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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어락 + IoT
\r\n초기 디지털 도어락은 비밀번호 방식을 적용한 전자식이었다. 비밀번호를 이용해 열쇠없이도 집에 출입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문을 잠그는 기능이 추가돼 외출 시 문단속에 대한 걱정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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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여기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반도체 키 방식, RFID, 지문인식 등 여러 가지 인증 기술이 추가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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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케이티앤씨가 새로 선보인 스마트 도어락은 기존 제품들이 가진 다양한 기능 외에도 홍채인식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 또, 첨단 자동 틸트 기능을 추가해 45~60cm 떨어진 거리에서도 상향 45도, 하향 15도 각도에서 쉽게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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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여기에 자동인식 기능을 더해 사용자가 도어락에 접근해 1초 이상 유지하며 자동으로 홍채인식을 시작해 손을 대지 않아도 문이 열리도록 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이 도어락은 정상 인증없이 문이 열리거나 실외기가 분리되는 경우, 외출시 실내에서 도어락이 조작되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침입 경보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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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무엇보다 이 제품이 타 제품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문 앞에 배회자가 있는 경우 문 앞쪽의 영상을 읽어들여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침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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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또한, 외출한 상태에서 방문자가 있어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문을 열어야 하는 경우에는 비밀번호대신 스마트폰으로 원격지에서 방문자를 확인하고 문을 열어 줄 수 있게 했다. 이때 방문 시간은 기록으로 저장돼 추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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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튼튼한 소재… 확실한 잠금 기능
\r\n이 스마트 도어락은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 아니라 견고한 소재를 사용해 튼튼하다. 디자인은 좋아 보이지만 만져보면 플라스틱으로 된 도어락이 있지만, 이 제품은 외부에 노출되는 프런트바디 뿐만 아니라 메인바디에도 메탈 소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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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키패드 등 일부 플라스틱을 써야 하는 부분은 강화 플라스틱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했다. 또한, 세이프 핸들 방식을 사용해 도구를 이용한 물리적인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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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특히 홍채인식을 적용한 최신 KEES E8100 푸쉬풀 및 레버형 제품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 ‘ISC WEST 2015’ 잠금장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보안성이 높다. 1년 무상 서비스도 제공된다.
\r\n[자료 제공 : KT&C(www.kt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