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월드 권 준 기자]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전자정부 평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이 분야를 이끌어온 선도국가로서 전자정부 50주년을 맞는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렇듯 전자정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있어서는 안전한 서비스 구현을 담보하는 보안·인증 서비스가 무엇보다 큰 역할을 담당해온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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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년간 발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온 전자정부 인증은 또 한 번의 서비스·기술 혁신을 꾀할 시기가 온 상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생체인식 등 ICT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이 때 향후 50년의 전자정부 인증을 책임질 차세대 인증체계 도입이 요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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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가 11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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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행정전자서명인증 및 정부디렉터리 시스템 기관 인증업무담당자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정보보호담당자, 그리고 정보보호관련 IT기업 종사자 및 교수·연구원 등 학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비스 혁신, 그리고 인증!’을 주제로 국내외 인증정책, 기술 등 지식을 공유하고 전자정부 인증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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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술 및 전자정부 인증 혁신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
\r\n이번 컨퍼런스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정전자서명 등 전자정부 인증기반 담당자 교육에 이어 인증기술 혁신을 주제로 금융서비스와 인증(K뱅크 이길민 대리), 클라우드와 인증(한국전자인증 김형욱 리더), 블록체인과 인증(순천향대 권혁준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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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어지는 ‘제2회 전자정부 인증 컨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인공지능과 보안, 그리고 인증의 미래’를 주제로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장인 김두현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의 개회사와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의 축사가 끝난 후에는 정보보호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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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전자정부 인증 정책방향(행정안전부), 제어시설과 인증(한국인터넷진흥원 백종현 팀장), 사물인터넷과 인증(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건우 책임연구원) 등 전자정부 인증 혁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업을 지역산업으로 선정해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이 탄소소재의 양산까지 30년이 걸렸던 것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으며 10년 만에 양산 체계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