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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시안전 대책과 아르헨티나의 스마트한 시민 서비스  2017.11.03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사물인터넷(IoT)이 보편화되면서 도시의 모든 기반 시설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하여 관리하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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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IoT 기술을 활용해 공공 안전은 물론 에너지와 교통, 수자원, 빌딩, 인프라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관리하고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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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여기에서는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네트워크 카메라(IP 카메라)를 사용해 스마트시티를 구축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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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슈퍼볼 경기ⓒ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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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Houston)시는 슈퍼볼 시즌 동안 도시 안전 유지를 위해 IP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시내 환경을 관리하고 슈퍼볼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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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감시 시스템을 활용하여 행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안전요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었다. 또한, 영상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 효율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도시안전을 위한 기술 플랫폼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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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라이브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로 풋볼 경기뿐만이 아니라 콘서트나 지역 음식 쇼 케이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행사다. 미국 휴스턴시는 제51회 슈퍼볼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과 슈퍼볼 팬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도시 보안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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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 시즌 슈퍼볼 행사는 휴스턴 시의 중심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그린(Discovery Green)과 그 근방에서 주로 열리게 돼 있었다. 휴스턴시가 기존에 사용하던 IP 카메라는 큰 행사의 보안을 지키기 위한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았다. 방해물과 무대, 배너, 풍선 등으로 인해 카메라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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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에 휴스턴 경찰과 소방당국은 치안 유지를 위해서 엑시스 Q1942-E 열상 카메라와 엑시스 Q6155-E PTZ 네트워크 카메라를 시내의 높은 빌딩 꼭대기에 설치했다. 사람이 많으면 일반 카메라로는 모니터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열상 카메라가 유용하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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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또한, PTZ 카메라로 시내 전반을 둘러보고 필요시 줌 기능을 활용해 상세한 영상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에는 엑시스 F44 메인 유닛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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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금속 탐지기에는 엑시스 F4005-E 센서 유닛을 설치했다. 각 출입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보안 관리자는 주요 포인트를 감시하고 사건 영상은 다시 돌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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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휴스턴 시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영상을 원활히 전송하기 위해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GRB 센터에 이르기까지 광섬유를 설치해 안정적인 영상 전송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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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디스커버리 그린에 있는 건물에 작은 지휘본부를 만들고 자체 클라우드 기반 VMS(영상관제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서 모니터링했다. 도시 곳곳에 설치된 IP 카메라를 통해 수집되는 영상은 GRB 컨벤션 센터 및 긴급상황실에 위치한 지휘본부, 경찰, 소방관, 긴급 구조대, 슈퍼볼 개최위원회에 전송되어 행사 운영과 도시 치안 유지에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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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시민 서비스 업그레이드
\r\n아르헨티나의 비센테 로페즈(Vicente Lopez)시는 인구 증가와 교통량 증가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로 인해서 기존의 아날로그 감시 시스템으로는 도시를 관리하기 힘들어지자 효율적인 통합 영상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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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비센테 로페즈시는 교통관리를 위해 효율적인 통합 영상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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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 로페즈 시는 아날로그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HD와 풀HD 화질을 지원하는 IP 카메라를 600대 설치했으며, 이듬해에는 네트워크 카메라 50대를 추가했다. 이후 비센테 로페즈시는 보안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아르헨티나 최초로 멀티 센서 IP 카메라인 엑시스 Q6000-E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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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 카메라는 쿼드 렌즈 풀HD 카메라로 최대 2만㎡에 이르는 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 멀티 센서 기반이기 때문에 특정 지역을 고화질로 상세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전체 지역을 전반적으로 감시하는 것이 동시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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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대중교통에도 IP 카메라를 설치했다. 메트로버스(Metrobus)는 비센테 로페즈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이다. 매일 약 20만명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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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비센테 로페즈시는 수많은 대중교통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서 메트로버스역과 환승센터에 파손 방지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카메라 42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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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비센테 로페즈시는 대중교통에도 IP 카메라를 설치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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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량 내부에는 영상 녹화와 스트리밍 기능을 갖춘 모듈형 IP 카메라 엑시스 F44 100대를 달았다. 이 카메라는 특히 먼지와 비, 눈, 진동, 충격에 강해 차량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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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지속적인 IP 카메라 설치 덕분에 비센테 로페즈 시는 범죄가 발생하거나 대중교통에 문제가 생긴 경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수집된 영상과 이미지는 재판에서 법정 증거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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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코리아에 따르면, 이처럼 IP 카메라 구축으로 효과를 본 비센테 로페즈시는 꾸준한 프로젝트 확장을 통해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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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김상준 엑시스코리아 영업총괄디렉터는 “최근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엑시스는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도시 공공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력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일조해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증가하는 스마트시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