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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세상에는 빈부격차 없었으면... 2007.06.19

포털ㆍ통신사업자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활동 참여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주요 인터넷포털 통신사업자 6개사(다음, 네이버, 야후코리아, 파란, 싸이월드, 하나포스)과 함께 장애인의 장애없는 사이버 세상을 위한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을 20일부터 30일까지 해당기관의 홈페이지와 포털사의 메인페이지를 통하여 전개한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 노인 등이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이해함으로써 일반인과 같은 눈높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특히 시각장애인에게는 이미지 등 시각정보를 소리로, 청각장애인에게는 동영상 음성 정보의 자막을 제공하고, 지체장애인은 키보드만으로 메뉴 접근 및 웹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고령층에게는 글자 크기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들이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와 인터넷포털 사업자의 메인페이지에 ‘장애인의 웹 접근성’배너광고를 설치하여 클릭시 웹 접근성 및 제반활동을 소개하며, ‘웹 접근성’, ‘장애인’ 등 키워드 검색 시 장애인 웹 접근성 인식제고를 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인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인터넷 등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인터넷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인터넷포털 통신사업자는 물론 민간기업으로 하여금 웹 접근성 국민인식제고 및 포털기업의 웹 접근성을 준수하도록 자발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향후, 장애인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인터넷상의 포털정보, 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홈페이지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주체가 인터넷환경을 개선하는데 각별한 관심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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