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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해킹으로 고객과 운전기사 5천7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 당했습니다. 5,700만이면 대한민국 국민 수 보다 많은 숫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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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 많은 정보가 유출된 것보다 황당한 일은 우버가 해커들에게 10만 달러(약 1억1천만 원)을 주고, 해킹 자료를 삭제해 1년 동안 해킹 사실을 숨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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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우버는 지난해 10월, 해커의 공격으로 전 세계의 고객 5천만 명과 운전기사 700만 명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습니다. 운전기사 중 일부는 운전면허 번호까지 노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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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문제가 커지며 논란이 되자 우버는 CSO(최고보안책임자) 조 설리번과 부CSO 2명을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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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에 미국에서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 문제를 조사할 예정이며, 주요 4개 주 법무부 장관은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의 데이터 보호 당국은 해외 기관과 협력해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r\n[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