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빅데이터 분석해 범죄다발지역 CCTV 집중 설치 | 2017.12.22 |
2011년부터 약 80억원 예산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동시는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1년부터 약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지역의 범죄발생지수, 유동인구지수 등 지역 특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216개소 중 우선 설치 지역 130개소에 연차적으로 설치를 추진해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최우선 지역 27개소에 약 8억원의 예산을 투입, 110대의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는 방범용, 어린이안전, 도시공원, 재난재해, 주정차단속 및 초등학교 CCTV 1725대를 연계·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방범용 및 어린이안전 474대, 문화재보호 251대 등 총 1203대의 CCTV 영상을 총 3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면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실시간 영상 관제를 통해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이상 상황을 신고한 현황은 2015년 165건·2016년 212건·2017년 600건이며, 차량털이범 및 음주운전자 등 현행범 검거 실적은 2015년 9건·2016년 5건·2017년 13건 등 총 27건에 이르고 있다. 수사기관에 제공한 영상 자료의 열람 및 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 496건, 2016년 547건, 2017년 692건 등 총 1735건을 제공해 각종 사건·사고의 신속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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