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아카마이, ‘포레스터 웨이브 디도스 방어 리더’ 外 2017.12.22

12월 22일 : 아카마이,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법무법인 세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본투글로벌센터, 비주얼캠프, 칭화대, 빗썸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카마이가 포레스터 웨이브 디도스 방어 부문의 리더로 선정됐다는 소식과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가 법무법인 세종과 ‘포렌식 증거분석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카마이, ‘포레스터 웨이브 디도스 방어 부문 리더’ 선정
전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카마이(www.akamai.com)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의 ‘2017년 4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디도스(DDoS) 방어 솔루션’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아카마이는 새로운 공격 유형을 탐지하는 역량과 낮은 오탐률로 고객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고서는 “아카마이 고객은 아카마이의 뛰어난 대응 능력, 전문성, 공격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중 전문 서비스, 서비스 딜리버리, 위협 인텔리전스를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략 부문인 개발·기술 인력, 고객 관리 인력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고객 관리 인력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기업은 아카마이가 유일하다.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법무법인 세종과 ‘포렌식 증거분석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세종이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와 함께 ‘포렌식 증거분석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제공받았던 PC·모바일·서버 등에 대한 분석, 삭제자료의 복구 등 기술서비스에 추가적으로 법률적 해석 및 증거능력 확보방안 등 법률 자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포렌식 연구소를 설립한 세종은 검찰 재직시 과학수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이건주(전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 현 한국포렌식학회 수석부회장) 변호사와 최성진 변호사(전 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 현 한국포렌식학회 부회장) 등 10여명의 변호사와 전문위원들을 통해 디지털포렌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서브-1GHz 무선용 단일 칩 발룬 출시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게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자사의 868~927MHz 저전력 무선 트랜시버인 S2-LP에 최적화된 발룬(Balun)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엔지니어들이 IoT 센서, 스마트 계량기, 알람, 원격, 빌딩 자동화 및 산업 제어와 같이 크기와 비용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RF 회로 설계 관련 문제를 최소화하고 보드 공간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 출시된 3.26㎟ 크기의 BALF-SPI2-01D3은 S2-LP 무선 트랜시버에 안테나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임피던스-매칭 및 필터링 부품을 모두 통합하고 있다. 16개의 디스크리트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사용하여 최대 100㎟의 보드공간을 차지하던 기존의 네트워크를 대체할 수 있어 풋프린트를 90% 이상 줄일 수 있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비주얼캠프, 중국 칭화대 신기술 연구소와 업무협약
휴대폰을 결합한 VR 눈동자 추적 기술(아이트래킹)을 개발한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망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비주얼캠프가 14일 중국 칭화대 신기술연구소(TusDW)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로 비주얼캠프는 중국 칭화대 신기술연구소를 통해 내년부터 중국에 있는 대학 및 연구소에 아이트래킹 기술을 공급하게 된다. 비주얼캠프의 핵심 기술은 VR/AR HMD(Head Mounted Display, 가상현실기기)에 아이트래킹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차별화된 UI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다.

빗썸도 보안 낙제점? 사실은 이렇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유빗 파산 이후 보안 이슈가 암호화폐 거래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최근 ‘빗썸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빗썸은 일부 매체가 기사화한 ‘해킹에 따른 고객 자금 유출 사건’은 외부 해킹이 아닌, 고객 PC혹은 휴대폰 등 개인 기기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하여 악성코드에 감염돼 발생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빗썸은 지난 11월 KISA를 통해 관련 정보보호 현황 점검을 받았는데, 전체 22개 점검 항목 중 21개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고, 1개 항목만 통제강화 권고를 받았습니다. 접속지연에 대해, 빗썸은 메인 서버로 클라우드 플레어(Cloud flare)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접속이 과도하게 몰릴 경우, 자동으로 후순위 접속의 진입을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서버 다운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