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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곳곳에 무료 와이파이 연결된다! 2017.12.29

BRT 정류장, 호수공원 등에 공공와이파이 개통하고 도시 전역 확대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iclickart]


행복도시는 그동안 교통·안전 등 필수 서비스 위주로 제공해 왔으나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구축 중에 있으며, 그중 가장 먼저 공공와이파이를 개통하게 됐다.

이제 행복도시 시민들은 버스(BRT) 정류장과 호수공원·방축천·수변공원 등 산책길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는 ‘시민 중심 서비스’와 ‘정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지향하며, 공공와이파이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먼저 시민들이 통신료를 늘리지 않고도 행복도시 내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가계의 통신료 부담을 공공이 가져온다는 측면에서 시민중심적이다. 아울러 공공와이파이로 인해 정보 접근이 쉽고 편리해져 시민이 필요로 하고 원할 때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앞으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행복도시 시민체감형 서비스 구축에 보다 박차를 가해, 행복도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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