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옵스왓, 메타디펜더 신제품 출시 外 | 2018.01.04 |
1월 4일 : 인섹시큐리티, 옵스왓, 에스원, NSHC, 한국데이터진흥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마인즈랩, 슈프리마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옵스왓이 클라우드 용량을 확대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과 에스원이 에스원의 미슐랭 가이드인 ‘미식공감’을 발간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옵스왓, 클라우드 용량 확대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신제품 출시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대표 베니 크자니, www.opswat.com)이 파일 스캐닝 및 안티-멀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메타디펜더’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4.8버전의 메타디펜더 클라우드는 개발자 및 멀웨어 분석 전문가들이 멀티스캐닝 및 데이터 살균을 위한 CDR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빠르게 파일을 스캔하고 위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옵스왓은 특히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온프레미스 제품을 위한 최신 유지보수 릴리즈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동기화를 지원하며, 파일 스캔 용량 확장을 통해 최종 사용자 성능을 개선했다. 또한 30여개 이상의 파일 유형 지원과 110개 이상의 파일변환을 지원함으로써 업계 최대 범위의 데이터 살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에스원의 미슐랭 가이드 ‘미식공감’ 발간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전국의 계약처 중에 맛집을 선별해 소개하는 맛집 가이드북 ‘미식공감(美食共感)’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국 100여개에 이르는 에스원 지사의 임직원들이 ‘세콤’을 이용하는 음식점 고객 중 추천하는 맛집을 모아 소개했다. 지사의 임직원들이 단골손님처럼 드나들며 직접 맛을 본 음식점 200곳을 선별했다. 그래서 다른 맛집 책자에는 없는 특징이 있다. 전문가처럼 맛을 평가하기 보다는 단골손님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세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 외에 숨겨진 별미나 어떠한 모임에 적합한지, 언제 찾아가면 되는지 등 에스원 직원들이 직접 팁을 달아놓았다. NSHC, 공개 위협 정보(OSINT)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보안 전문가 과정 운영 NSHC(대표 허영일)는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 공개 정보를 이용한 정보활동) 정보 보안 전문가 과정을 국내 정부 기관 및 민간, 사이버 범죄 수사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정보 보안 업체 중 최초로 진행하는 교육이며 위협 정보 분석 및 모니터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실무 능력 중심에 중점을 두었다. 사이버 범죄 수사 및 위협 정보 관제 업무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전수한다. 특히, 싱가포르, 일본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Maltego와 같은 전문화된 위협 분석 도구를 이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공한다. 교육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테러 집단의 주요 활동과, 위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데이터 품질인증 획득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지난 4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부원장 양근율)의 ‘철도이용객 정보수집관리 시스템 DB’가 데이터 품질인증을 통해 Platinum Clas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획득한 철도이용객정보수집관리시스템DB는 공공ㆍ민간 철도 유관기관에서 생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전국 철도 관련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써 철도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편리하게 철도관련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파일데이터, 오픈API, 시각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공공 정보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하고 있다. 마인즈랩, 부산대병원과 AI 기반 만성 질환자 관리 시스템 만든다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달 29일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환자 및 헬스케어 관리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케어 서비스산업 육성 및 관련 인프라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인즈랩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산대병원을 거점으로 하는 만성 질환자 지능형 관리 센터에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를 적용, 병원 진료 데이터와 음성‧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운동과 식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담은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의 사후 관리를 돕는다. 또한 부산 지역의 AI 스타트업 스마트소셜과 협업해 AI 상담 챗봇과 서비스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슈프리마, 2018년 임원인사 단행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슈프리마가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 있는 회사운영을 위해 사업부문별 사업총괄부분을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2018년 임원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임원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슈프리마 이재원 이사회의장과 함께 2000년 창업하여 글로벌 바이오인식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한 서울대 박사출신의 공동창업자중 2인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승진은 송봉섭 솔루션사업부 사장과 문영수 바이오스타사업부 사장 두 명이며, 전무 승진은 김대원 SCM 및 생산담당 전무, 그리고 상무로는 최성빈 연구개발담당 상무와 권재홍 재무담당 상무 등 두 명이 승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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