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키 맨 HID 글로벌 아태 영업총괄이사 “한국시장에서 큰 성공 거둬” | 2007.06.20 | |
“13.56MHz 제품군 한국시장에서 큰 성공 거둬” HID Global 아시아태평양본부의 영업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Frankie Man 씨는 아태지역 가운데서도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강조하는 사람이다. 이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보안전시회인 SecurityWorld Expo에도 HID 아태본부 직원들을 직접 이끌고 HID 한국 직원들과 함께 매년 참가하고 있다. Frankie Man 씨에게 HID에 있어 한국시장이 갖는 의미와 올해 전시회에 거는 기대에 대해 들어봤다.
HID는 올해도 SecurityWorld Expo 2007에 참가하는데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방한할 계획인지. HID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한국은 HID가 주력하고 있는 4大 시장이기에 이 전시회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전시회는 우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며, 여러 가지 기술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HID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에게 ‘HID ConnectTM Partne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트너들의 서비스와 제품들을 전시할 수 있도록 부스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비즈니스 문제를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편리하게 해결하는 데 있어 HID 기술이 얼마나 이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HID 아태본부에서 지난해 거둔 성과는, 특히 한국시장에서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우리는 또 한번의 큰 성공을 지난해에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시장개척과 프로젝트의 측면에서 볼 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최근 출입통제를 비롯한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되는 통합카드에 대한 요구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요구에 발맞춘 우리의 13.56MHz 제품군은 한국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한국의 수많은 미술관, 기업, R&D 센터, 정부기관에서 iCLASS R90(소형 장거리 리더기), RP40 (13.56MHz / 125KHz 콤보 리더), bioCLASS(지문인식 리더), 콤보 카드(13.56MHz/ 125KHz) 등과 같은 iCLASS 제품을 출입통제 솔루션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특히, 한국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증대시키기 위한 주요 전략은. 현재 출입통제시장은 13.56MHz 기술과 함께 멀티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하나의 카드에 통합하고, IP 기반의 개방형 구조로 솔루션화하는 것이 대세다. 우리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한국시장에서 13.56MHz 기술은 멤버십 카드, 은행카드, 전자지불 카드 등에 ISO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이들 카드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거의 대부분에 우리의 리더 제품이 호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IP 기반 개방형 솔루션 분야에서는 우리의 VertX/Edge 네트워크 출입통제 솔루션이 한국의 선진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HID의 Edge 플랫폼의 기반으로 새롭게 출시된 EdgeTM Solo는 IP 출입통제 프로세서와 호스트 인터페이스 솔루션 제품의 전체 라인으로, EdgeReaderTM와 EdgePlusTM를 포함한다. 완전한 출입통제 인프라와 비접촉식 스마트카드 솔루션을 스탠드얼론 형태나 OEM 소프트웨어 형태로 네트워크에 제공하도록 고안된 Edge는 신축건물에서의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에 있어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렇듯 Edge 솔루션은 최소한의 배선과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IT 중심의 보안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한국시장에서도 호평 받고 있다. 어떤 제품이 한국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나. 한국시장은 항상 신기술, 그리고 최고의 기술에 민감하기에 우리의 13.56MHz 기술이 놀라운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기술은 안전성과 안정성, 개방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기에 많은 제품 제조업체들은 기술력을 높이고 제품군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의 OEM 모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HID의 고객서비스팀과 기술지원팀은 고객들이 다가가기 쉽고 함께 일하기 좋은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출입통제업체 및 SI업체와의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제조업체는 협력업체와 조화롭게 일을 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해서 파트너들이 판매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우리의 한국 파트너들과 해외 파트너들을 초대해 그들의 제품을 우리 부스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시장에 대한 중장기적 비전은. 한국의 보안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숙된 시장으로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응용제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 따라서 보드와 개방형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의 시스템이 한국에서의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본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25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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