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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론 행정서비스 자문위원회 개최 2018.01.09

드론을 활용한 신 행정서비스 활용해 소통행정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청주시가 미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4차 산업 ICT 융합기술인 드론 행정서비스의 정책 기본 방향 및 목표와 전략 수립을 위해 필요한 기술 자문을 얻기 위해 8일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청주시]


이 자문위원회는 민·관·산·학의 각 계층별 정보 공유 및 기술자문을 위해 지난 12월에 관련 대학(2), 협회(2), 기업체(1), 일반 동호회(1), 청주시의회(1), 청주시(2) 9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청주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한 드론 행정서비스 실무협의회(9개 분야 11개 부서 13개 팀장급으로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에서 결정된 활용 방안을 가지고 그 결과가 시민들과의 공감이 될 수 있는지 혹은 미흡한 사항이 있는지를 검토한다. 또한, 각 계층별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전문 지식을 상호 공유해 미래 지향적인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 및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자문위원회에서 결정되는 활용 방안을 가지고 재난·환경·문화재·산림·농업·도시계획·건축·재산관리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중요 정책 결정과 인허가 등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획기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전망이다. 또 이를 위해 시비 4억원을 확보해 올해 8월 말까지 ‘드론 행정서비스 지원시스템’을 개발 구축한다.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성과를 체감하고 시민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시정에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더 가까이 귀 기울이며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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