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기사 포털서 못 본다 | 2007.06.20 |
앞으로 일주일이 지난 기사는 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없게 된다. 중앙일간지 11개사의 인터넷신문사가 회원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20일 디지털뉴스의 올바른 유통을 위한 ‘콘텐츠 이용규칙’을 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규칙은 디지털뉴스를 제공받는 포털업체의 뉴스 저장기간을 7일 이내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하도록 규정해 이용자들이 일주일 지난 기사는 검색 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언론사가 제공하는 기사콘텐츠 원본을 임의로 수정, 삭제, 추가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제한했으며, 이용자들이 포털사이트 내에서 기사를 블로그나 이메일로 퍼가거나 출력하는 등 무단으로 배포, 복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협회는 이 규칙을 각 회원사와 뉴스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엠파스, 파란 등에 요청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에는 동아닷컴 매경인터넷 미디어칸 세계닷컴 전자신문인터넷 조선닷컴 조인스닷컴 쿠키뉴스 한겨레엔 한경닷컴 한국아이닷컴 등 11개 언론사의 인터넷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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