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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재 양성소 ‘KUCIS’ 새해 첫걸음...시상과 회장 선출 2018.01.10

KISA, 2017 KUCIS 우수 동아리 시상....최우수상 서울과학기술대 CSS
우수상 목포대 SecuMaster와 순천향대 SecurityFirst 수상
이삭 인하대 정보보호 동아리 IGRUS 멤버, KUCIS 2018 회장 선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실전형 보안인재를 표방하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연합회(KUCIS)’의 2018년 새해 첫걸음이 시작됐다. KUCIS는 2018년도 회장으로 인하대학교 IGRUS의 이삭 학생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또한, 2017 우수 동아리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동아리를 선정, 시상하는 시상식도 진행했다.

▲2017년 우수 동아리 시상식[사진=KISA]


KUCIS를 지원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활동실적 부문과 프로젝트 부문, SNS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각각 시상했다. 활동실적 부문의 최우수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CSS 동아리가,우수상은 목포대 SecuMaster와 순천향대 SecurityFirst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프로젝트 부문의 최우수상은 단국대 Aegis가 차지했으며, SNS 콘텐츠 부문은 상명대학교 CodeCure, 서울여자대학교 SWING, 영산대학교 Focus, 대구가톨릭대학교 i-Keeper가 공동으로 리포터상을 수상했다.

▲3개 분야에서 수상한 우수 동아리 및 공로상 명단[자료=KISA]


한편, 2018년 KUCIS 회장으로 선출된 이삭 학생은 인하대 정보보호 동아리 IGRUS 소속으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BoB(Best of the Best’ 6기 교육생이기도 하다. 이삭 회장은 “믿고 뽑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일반 동아리와는 또 다른 규모이기에 부담도 되지만, KUCIS 운영진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삭 회장은 “KUCIS에 소속된 동아리 중 활동과 참여율이 높은 동아리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동아리가 있다”면서, “KUCIS에 선정되길 바라는 동아리도 많은 만큼 참여율에 따라 함께 하지 못하는 동아리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기존 동아리들의 활동과 참여를 독려해 더욱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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