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VR 체험존 구축 박차 | 2018.01.11 |
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특화 스포츠와 레이싱, 게임, 관광 등 스토리텔링적 요소 구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관광·게임·체험적 요소를 가미하고 어드벤처 판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VR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을 관련 업체와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곡성군] 이번 개발은 2017년부터 기획·추진해 왔으며 국내외 수많은 업체들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가상현실 개발업체와 시험인증을 통과해 첫 단추를 끼웠다. 실제로 레일바이크 페달을 굴리며 동시에 2명이 가상현실 레일 위에서 경주를 펼칠 수 있으며, 곡성군 도깨비마을의 말썽쟁이 도깨비들이 출몰해 레이싱을 방해하는 등 스포츠 기반의 게임적 요소와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수중으로 잠수하기도 하며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장미공원과 도깨비마을을 넘나드는 관광스토리텔링적 요소로 지역 특화 자원을 4D 체감 콘텐츠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개발 막바지 작업 중으로, 2월 중순경에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설치해 테스트 단계를 거친 후 보완해 3월 초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체험존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차세대 유망 산업인 VR 콘텐츠 경쟁력을 선점하고 지역 관광산업과 융복합해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섬진강기차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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