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보안 퀴즈 맞히고 악성코드를 받았어요” | 2018.01.12 |
![]() ![]() ![]() ![]() ![]() ![]() 대만 경찰은 2017년 12월에 열린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퀴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사이버 범죄에 대해 엄중하게 단속할 것을 결의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250개의 USB를 나눠줬는데요, 그런데 그 중 54개에 멀웨어 즉, 악성코드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악성코드는 .exe 확장자 프로그램 형태로, 개인정보를 수집해 폴란드의 IP 주소로 전송합니다. 선물로 나뉘어진 USB는 중국에서 제조된 것이지만, 타이베이 타임스는 정부를 배후에 둔 스파이 행위의 기미는 없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악성코드는 공급업체 직원이 USB의 저장 용량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에서 감염된 것입니다. 아직 모든 수령자가 확인되지 않아 54개 중 34개의 악성코드가 담긴 USB는 어딘가에서 돌아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범죄수사국(CIB)는 잘못을 사과하고, 협력업체 계약자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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