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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Red Cat’ 등장...주의! 2007.06.21

중국 유명 바이러스 ‘향 피우는 팬더’의 제작자가 검거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Red Cat’이 등장해 인터넷 사용자들을 노리고 있다. 국내에도 전파될 수 있는 것으로 바이러스 ‘Red Cat’(Win32.Red-Cat)에 주의해야 한다.

 

이 바이러스는 새로 나타난 감염형 바이러스로 침입 경로는 컴퓨터 드라이브에 바이러스 파일을 생성하여 사용자가 드라이브를 클릭하기만 하면 활성화되는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는 일단 실행된 다음 확장자가 .exe인 실행 파일을 감염시켜 원래의 아이콘을 ‘핑크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아이콘으로 교체한다. 이번 바이러스가 ‘향 피우는 팬더’와 다른 점은 mp3파일을 ‘Mp三killxxx’로 수정하는데 이중 ‘xxx’는 임의의 숫자이다.


정보보호 기업 CN시큐리티(www.cnsec.co.kr) 관계자는 “‘Red Cat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설치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의심이 가는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실행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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