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데이콤, 가정용 인터넷전화 서비스 개시 | 2007.06.21 | |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기간통신사업자로는 처음으로 가정용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myLG 070’을 20일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myLG 070’은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무선 인터넷전화기인 WiFi(와이파이)폰으로 시내외전화 및 이동전화, 국제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myLG 070┖은 ▲가입자간 무료통화 ▲전국 단일 요금제(3분 38원) ▲저렴한 국제전화 등의 파격적인 통화료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별도 데이터 통화료 없이 ▲뉴스, 날씨, 증권 정보 조회 ▲메일 송수신 ▲쇼핑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다양한 기능의 WiFi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myLG 070’ 서비스에 가입하면 070-75XX-XXXX라는 새로운 번호를 부여받는다. 070 번호는 2005년 정부가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식별번호로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도 변하지 않는 평생번호다. ‘myLG 070’은 가입자 간에 시내외 구분 없이 무료 통화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통화요금은 전국 지역 구분 없이 기존 시내 통화요금 보다 저렴한 38원/3분이며, 이동전화로 거는 요금은 11.7원/10초로 기존 집전화 요금보다 저렴하다. 특히 매월 부담하는 기본료도 기존 집전화보다 저렴한 2,000원(표준형 요금제)이다. 이동전화 통화량이 많은 고객은 ‘이동전화 할인 요금제’(월 기본료 4,000원)를 이용하면 7.25원/10초의 국내 최저 요금 수준으로 이동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국제전화는 미국, 일본, 영국 등 전세계 주요 20개국과 분당 5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데이콤은 고품질 통화는 물론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myLG 070’ 전용 단말기를 선보였다. 단말기 가격은 무선 AP를 포함해 90,000원(부가세 별도)이며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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