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CISO협회, CISO 포럼 및 신년회 개최 | 2018.01.16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50여명, CISO 포럼 참석해 정보 나눠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공공과 민간의 기업 정보보안을 주도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례 포럼이 2018년 신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됐다. ![]() ▲2018년 1월 CISO 포럼 및 신년회 현장 [사진=보안뉴스] 16일 한국CISO협회(회장 임종인)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CISO 포럼’을 개최했다. 신년회를 겸한 이날 포럼에는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CISO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CISO협회 임종인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18을 봐도 모든 것이 사이버 보안과 관련돼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면서 “사이버 보안을 위한 민간 협력의 장인 CISO 포럼이 올 한 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 정통 행정사 사무소 이기주 대표, 동국대학교 이재우 석좌교수가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신년사에서 “정보보호 예산을 편성한 기업이 현재 50%에 육박하고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개선된 것 같다”며 “CISO의 역할이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석환 원장은 “취임 후 두 달간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CISO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면서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 보안 없이는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앞으로 CISO의 일이 많아지는 만큼 CISO들의 능력과 역할이 커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통 행정사 사무소 이기주 대표는 “올해는 CISO가 큰 위상을 떨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고, 동국대학교 이재우 석좌교수도 “한국CISO협회가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의 중추이자 싱크탱크가 되어 국가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ISO 포럼 참석자들이 KOTRA 조은범 팀장의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보안뉴스] 포럼의 발제를 맡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동향분석팀 조은범 팀장은 ‘2018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팀장은 “해외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실제로 어떻게 비즈니스화 되고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발표를 준비했다”며 올해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비즈니스 트렌드 11가지를 소개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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