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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UTM 제품 국내 첫 공급 2005.11.07

 넷타스크 ‘F 시리즈’ 출시…200~5000인 규모에서 사용


미국산 제품에 편향했던 국내 UTM 시장에 프랑스 정보보호 제품이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보보호 기업인 넷소스웍( http://netsource.co.kr/ 대표 김홍배)은 프랑스의 보안업체인 넷타스크(대표 진 피에르)와 총판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통합보안장비(UTM)인 ‘F 시리즈(F200~F5000, 사진 참조)’를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넷타스크는 1998년 설립돼 침입방지시스템(IPS)과 UTM 등을 개발한 기업으로, IDC에 따르면, 프랑스의 방화벽 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시스코ㆍ노키아ㆍ체크포인트에 이어 12%의 시장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F 시리즈’는 200인~5000인 정도 규모의 Enterprise 규모에서 사용하는 통합보안장비이다. 방화벽, IPS, IPSec 및 SSL 가상사설망(VPN), 안티 바이러스, 안티 스팸, URL 필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ASQ 엔진을 사용해 전송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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