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IA, RFID/USN 산업 위해 미 업체와 협력방안 마련 2007.06.22

유비쿼터스 사회의 필수적인 RFID/USN 산업의 국내 육성을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이 본격적으로 나선다.


NIA는 22일 미국의 RFID/USN 선도기업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인천 송도 u-IT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IA의 김창곤 원장은 지난 17일 미국을 방문하고 글로벌 RFID/USN 기업의 CEO, CTO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에 RFID/USN 기업이 진출해 한국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곤 원장이 방문한 기업은 칩 제조사업체인 NXP, ATMEL, Impinj, 태그 및 리더 선도기업인 SAVI Technology, Alien Technology, USN 전문기업인 Crossbow, Archrock 등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추진 중인 RFID 시범사업과 본 사업, 모바일 RFID 시범사업, USN 현장시험, u-농촌, u-시티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유비쿼터스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주었다.


이들 기업 중 SAVI Technology, Impinj, Alien Technology, Crossbow는 우리나라 IT에 큰 관심을 보여 이들 기업들과 향후 분야별 RFID/USN 추진 시 지속적이고 강력한 글로벌 협력관계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Berkeley, Davis, Merced, Santa Cruz 등이 연합한 CITRIS(Center for Information and Technology Resarch in the Interest of Society)와 MOU를 체결하고 IT를 통한 서비스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버클리 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김창곤 원장은 “최근 미국의 RFID/USN 기업들이 단순히 태그나 리더 생산, 공급차원을 넘어 RFID/USN 기술을 토대로 한 종합 정보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산업이 될 RFID/USN은 정보통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의 경쟁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성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RFID/USN분야에서 제2의 이동통신 신화가 창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