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모네로 채굴하는 공격자들, 두 가지 취약점 노려 | 2018.01.23 |
아파치 스트러츠와 닷넷뉴크라고 알려진 취약점 공략
단일 주체의 소행인 것으로 보여...현재까지 1만 2천 달러 수익 ![]() [이미지 = iclickart] 또한 트렌드 마이크로는 이 두 가지 취약점을 공략하는 채굴자들이 현재까지 약 1만 2천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저희가 분석하기로는 이 멀웨어를 사용하는 건 하나의 주체입니다. 왜냐하면 침해당한 모든 사이트들이 단 한 개의 악성 도메인만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네로 지갑 주소도 단 한 개이고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이 공격자는 악성 HTTP 요청을 서버로 보내는 것으로부터 공격을 시작한다. 그래서 서버에서 아바치 스트러츠나 닷넷뉴크 취약점이 발견되면 악성 코드를 심고, 이 코드는 다시 모네로 채굴 코드를 다운로드 받는다. 이 공격은 윈도우와 리눅스 시스템들에서 발동된다. 윈도우를 공격하느냐 리눅스를 공격하느냐에 따라 채굴 코드가 다운로드되는 곳도 다르다. 그러나 둘 중 어떤 취약점을 노리는 공격이냐에 따라 URL이 나뉘지는 않는다. 윈도우 시스템의 경우 다운로드 되는 멀웨어는 TROJ_BITMIN.JU이고, 리눅스의 경우 다운로드 되는 멀웨어는 ELF_BITMIN.AK이다. 다행히 이 공격의 빈도수는 최근 들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멈춘 건 아니라고 트렌드 마이크로는 경고한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이 두 가지 취약점 전부 오래된 것이며 패치가 이미 공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해야 할 일이었지만, 지금에라도 한다면 이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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