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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년 15억 투입해 CCTV 대폭 확충 2018.01.25

CCTV 신규 설치·개선해 더 안전한 도시 만든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익산시는 지난 23일 범죄 예방을 위해 2018년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도심 및 마을 방범용 CCTV를 대폭 확충·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도심형 427개소 1,100대와 마을에서 관리하는 마을용 491개 마을 1,634대로, 총 918개소 2,734대의 CCTV를 설치 운영 중이다.

올해 신규 설치 계획은 총 106개소 324대로 도심형이 52개소 176대, 마을용이 54개 마을 148대이며, 저화질 CCTV 42개소 160대를 고화질 CCTV로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된 41만 화소의 CCTV는 화질이 좋지 않아 범죄 수사 증거 자료 등에 사용이 어려워 조기 범인 검거가 늦어진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고화질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으로 야간에도 번호판이나 얼굴 식별이 가능하며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까지 나머지 저화질 CCTV도 고화질로 개선해 안전 도시 익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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