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가상현실·증강현실의 미래’ 발간 | 2018.01.26 |
과학 대중서, 이지 아이티(Easy IT) 시리즈로 발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핵심 기술로 불리는 가상·증강현실이 바꿀 미래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과학 대중서가 발간됐다. [사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2년째 발간하고 있는 과학 대중서, 이지 아이티(Easy IT) 시리즈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컴퓨터로 구축한 특정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오감을 활용한 상호작용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가시화 기술이다. 증강현실 기술은 ‘포켓몬 고’와 같이 게임을 비롯해 스포츠, 산업,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현실 기술은 산업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위험한 직업훈련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시연해 봄으로써 위험을 예방하고 비용 또한 줄일 수 있다. 또한 스포츠 분야에서도 경기장의 모습을 360도로 보여주게 됨에 따라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의 사회, 과학, 영어 교과서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접목시킨 실감형 디지털 교과서로 바뀔 예정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기술들이 실생활에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이번 발간된 책은 떠오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는 관련 지식을 쌓게 됨으로써 전문서로서 충실한 안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인 ETRI 이길행 차세대콘텐츠본부장은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현실 세계의 다양한 상황은 물론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모습을 콘텐츠로 연출해 인간의 감각을 통해 가공된 상황이 실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이 점점 발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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