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클라우드 분야 좋은 일자리 마련 위해 지원 강화 | 2018.01.27 |
김용수 과기정통부 차관, SW·클라우드 분야 일자리 창출 관련 현장 소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김용수 2차관은 25일 경기도 판교를 방문해 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스타트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이며 국민의 권리’라는 정책 기조하에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SW·클라우드 분야 벤처·스타트업들의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기업들의 고용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SW·클라우드 분야 7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정부의 고용 정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SW·클라우드 업계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간담회 참여 기업은 코다임(교육용 SW), 달리웍스(IoT 기반 SW), 크로센트(플랫폼 개발), 토스랩(업무용 메신저), 와탭랩스(클라우드 모니터링), 애포샤(DB개발), 로켓펀치(스타트업 구인 서비스)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이날 클라우드 등 SW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을 위한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중소·벤처·스타트업의 경우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열정과 투지가 넘치는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SW 분야 특성상 우수한 인재 영입이 곧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바, 정부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에 대해 구인에서부터 채용·근무 여건 등에 대한 전 주기 지원이 이뤄진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차관은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 불평등 해소, 근로자 삶의 질 개선 등을 도모하는 소득 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특히 SW 인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다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SW 분야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이들이 각 분야에서 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와근로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정부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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