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산업수도, 어떻게 만들 것인가’ | 2018.01.28 |
‘DATA FIRST! 강원도’ 비전 선포 일환으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원도의회는 다가올 분권자치시대를 대비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새해 첫 토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강원도의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정재웅 도의원의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추진을 통한 DATA FIRST! 강원도 건설’에 대한 토론 취지 설명에 이어서, ‘Big-Data 산업수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이동호 강원도 투자유치자문관·안무업 한림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핵심 선도 사업인 K-CLOUD PARK를 통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추진 방안 등을 발굴했다. K-CLOUD PARK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핵심 선도 사업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데이터 연관 스타트업 기업 등을 집적화하는 산업기술 단지를 말한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19일 ‘DATA FIRST! 강원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국내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4차 산업혁명 견인과 데이터 기반의 21C 지능정보시대를 이끌어갈 지역의 새로운 미래비전으로 데이터를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의지를 선보인 바 있다. 강원도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가정 적합한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데이터 산업을 육성해 ‘빅데이터 산업수도’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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