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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2018.01.30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추가적인 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는 29일 서주석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제천 화재 사고·밀양 화재 등 사회적으로 대형 재난이 발생하고, 군 내부에서도 화재 사고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군수관리관, 인사기획관, 보건복지관, 군사시설기획관 및 시설본부장 등과 군내 재난을 책임지고 있는 각군 군참부장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번 제천 화재 이후 국방부 자체적으로 점검한 ‘군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안전 점검 결과’를 보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

국방부는 점검 간 도출된 화재 시 대피 계획(병원, 콘도,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사용자 부주의 행위 및 비상구 통로 확보 등 단순한 안전 미흡 사항과 긴급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소방안전관리자 확보·소방안전 분야 예산 확보·관련자 교육 및 법령 정비 소요 등 정책적으로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조치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회의시 ‘국방부장관께서도 새로운 강군은 장병의 안전에서 시작되며, 안전은 장병의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명심하고 각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강조 및 실질적인 점검을 지속해 인명 손실,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54일간 실시할 예정인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추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식별되는 사항을 포함해서 보다 종합적인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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