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교육원, 지휘자 교육으로 산불재난 철통 대비 | 2018.01.30 |
산불현장지휘자 교육 예년보다 앞당겨 1월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교육원은 산불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월에 실시하던 산불대응관계관 과정을 1월로 앞당겨 산불현장지휘관 60명을 대상으로 30~31일 실시한다. [사진=산림청] 해당 과정은 산불현장지휘체계 및 산불진화대응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산불로 인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산불의 징크스로 알려진 짝수 해임과 동시에 예년에 비해 산불건수, 피해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에 개최되고 6월에는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많아 더욱 철저한 산불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교육 대상자는 지방자치단체 산림 관련 과장, 국유림관리소장 등 산불현장지휘책임자를 대상으로 산불의 초기 대응에서부터 유관기관 협조체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각 산불 대응 방안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 진화 지휘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해당 기관에서 직접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산림교육원 안용덕 원장은 올 1월 산불현장지휘관 과정을 시작으로 8개 과정, 연인원 1460명을 교육해 “산불 예방 및 진화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산불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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