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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설 연휴 앞두고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2018.01.31

설 연휴 기간, 전기·가스안전공사에 24시간 긴급대응센터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31일부터 2주간(1.31~2.14)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백화점 등 유통 관련 시설, 터미널·역사 등 교통 관련 시설, 그리고 사회복지 시설 등 총 2000개소의 전기·가스 사용시설에 대해 이뤄진다.

전기시설은 누전차단기 손상 여부·노출 배선 상태·절연 저항 기준치 미달 여부 등, 가스시설은 가스 누출 확인·사용 배관 상태·용기 설치와 보관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관련 부품(누전차단기 등)을 즉시 교체 조치를 하고, 기준에 미달돼 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 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명절에 휴대용 가스렌지와 전열기 등의 사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라디오 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기·가스기기의 안전 사용 요령 및 안전 수칙에 관한 홍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전기·가스안전공사에 24시간 긴급대응센터(전기 : 1588-7500, 가스 : 1544-4500)를 둬 국민들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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