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의 ‘아이오티 인 액션’, 서울서 30일 열려 | 2018.01.31 |
사물인터넷(IoT)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 및 방향 논의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30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아이오티 인 액션(IoT in Action) – 서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IoT 전문가를 포함한 국내·외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했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가 30일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MS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IoT를 비즈니스 생태계와 연계하고,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본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MS는 미국, 독일, 대만 등 국가에서 같은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전 세계 IoT 전문가들과 기술 및 노하우를 나눈 바 있다고 말했다. 서울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IoT 기술의 필요성과 IoT가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집중됐다. 국내·외 IoT 전문가 및 파트너사가 참여해 기술 및 도입 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별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IoT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날 환영사는 한국MS 고순동 대표와 MS IoT 디바이스 익스피리언스 톰 오라일리(Tom O’Reilly) 총괄이 맡았다. 이어진 키노트 연설에서는 MS IoT 컨설팅 래쉬미 미스라(Dr. Rashmi Misra) 총괄이 IoT와 AI의 결합으로 열리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선 국내 파트너사들이 IoT 및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기술 세션은 총 8개로 구성됐다. IoT 전문가들은 △IoT 비즈니스 모델로의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액설레이터 프로그램 △IoT 보안의 문제점 해결 △애저(Azure)의 PaaS와 SaaS에 대한 심화 등 IoT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와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스폰서 쇼케이스 라운지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자사 IoT 솔루션을 공개하거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MS는 업계 최초로 SaaS 기반 IoT 솔루션인 ‘인텔리전트 IoT’를 출시했다. MS는 인텔리전트 IoT를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유연한 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MS는 기업들이 IoT에서 인공지능(AI)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IoT & AI 인사이더 랩’을 각국에 개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MS 고순동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서 IoT는 비즈니스 전반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IoT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IoT 기술을 활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