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위해 총력 대응 | 2018.02.01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30일 청사 대강당에서 산림재해안전(보호·산림병해충·관리) 분야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의 금년도 중점 사업 세부 추진 방향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올 한 해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불 분야 여건은 강수량 감소와 건조일수 증가 등으로 대형 산불의 위험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더 많은 현장 감시인력을 확보하는 등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인원 9만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해 관내 7개 시·군 5만여㏊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해 국·사 구분 없이 책임예찰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56% 감소한 5만8000여본의 고사목 제거와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 주요 지역에 예방나무주사 180㏊, 피해극심지역에 모두베기 11㏊ 등의 방제 사업을 3월 말 이전에 완료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국유재산관리 분야는 국유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경영임지 1835㏊를 매수하고, 각종 개발사업 편입 국유림 및 타부처·타용도 사용재산에 대해 교환·사용승인 등을 통해 국유림 확대 방안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대응 분야에서는 임도시설사업(임도 신설 62㎞, 임도 구조개량 28㎞)과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사방댐 15개소,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3.5㏊,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에 대해 2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진하는 중점 사업에 대해 관리소와 사전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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