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KTF, 3시간 이내 재해복구시스템 전환 2007.06.26

국내 최초 3시간 이내 재해복구 시스템 실전환 훈련 성공

 


전산 장애로 인한 고객 서비스 중단이 치명적인 기업 손실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가운데,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안정적인 서비스 보장을 위한 ‘재해복구 시스템 실전환 훈련’을 6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기상재해, 테러, 전쟁위험 등 비상사태시 전산센터를 신속히 변경하여 각종 전산 프로세스와 가입자 대상 업무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가를 시험한 것으로 국내 통신업계중 KTF가 처음으로 계획하여 성공해낸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KTF 정보시스템부문 및 협력사 등 140명이 투입되었으며, 역삼동 주전산센터에 가상 재해를 선포한 후 용인 재해복구센터를 주 전산센터로 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 전산센터에서 재해복구 센터로의 전환, 다시 주 전산센터로 복귀에 목표시간인 3시간 이내에 모든 상황이 성공적으로 완료 되어 재해복구시스템의 시나리오와 신뢰성이 다각적으로 검증되었다.


KTF의 IT인프라운영팀 이문희 팀장은 "통신업계의 특성상 수 천만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관리하게 되는데 이 훈련의 성공으로 각종 비상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보를 이전하고 복구해내는 능력을 검증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