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삼척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개시 2018.02.02

총 사업비 15억3,000만원 투입...3월 정식 오픈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척시는 시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 및 행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5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삼척시]


국비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15억3,000만원을 투입해 삼척시청 별관 2층에 534㎡ 규모의 관제실, 재난안전상황실, 장비실, 영상검색실, 견학실 등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시험 운영 후 3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 산불 감시, 재난·재해 예방 등 운영목적별 삼척경찰서와 각 부서에 분산 설치·운영됐던 CCTV 450대를 통합해 12명이 24시간 모니터링하며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체계적으로 일원화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범죄 예방, 시설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도시 삼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