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용 드론 도입, 일손 부족한 농가에 지원한다 | 2018.02.04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지원 사업 시범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사일에 무인 비행 장치인 드론이 활용된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드론 상용화 추세에 맞춰 농업용 드론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일손이 부족하거나 경작지가 넓은 마을에 방제를 지원하는 것이다. 농업용 드론 업체에 위탁, 마을 주민들이 일정 면적 이상 방제를 센터에 요청하면 출장 지원하는 방식이다. 마을별로 10㏊ 이상 5곳의 방제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내기 전인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 자부담은 20%이다. 센터는 또 농업인 드론 교육도 추진한다. 방제용 드론을 구입, 조종사 교육을 받은 센터 직원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2억8000만원을 들여 드론 외에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더 들여온다. 2월 중 임대농기계심의위원회에서 기종 선정을 하고 4~6월 구입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남부, 중부농기계보급창과 11개 읍면동 등 13곳에 임대농기계은행을 통해 518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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