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장하드도 보안 필요하다 | 2007.06.26 |
새로텍, 안전한 보안, 지문인식 외장하드 출시 외장하드와 멀티미디어 전문업체인 새로텍(대표이사 박상인 www.sarotech.com)에서 지문인증 기술을 적용, 안전한 보안을 강점으로 내세운 휴대용 외장하드 ‘큐티바이오(모델명 : FHD-254Bio)’를 출시한다. 큐티바이오를 사용하기에 앞서 먼저 컴퓨터에 지문인식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외장하드를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하면 지문인식프로그램에 자동 로그인되고, 큐티바이오에 있는 지문인식 센서에 손가락을 대어 지문을 등록한다. 이후 지문인증을 거쳐 데이터 저장, 읽기, 편집이 가능해 외장하드를 분실해도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 센서 고장이나 지문 손상 등으로 인해 지문인식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별도의 패스워드 기능이 있다. 더불어 일정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지문인식을 해야 사용이 가능한 대기모드 기능과 파일암호설정 기능으로 철저하게 보안을 강화했다. 큐티바이오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의 열이 잘 방출되고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알루미늄 재질에 선명한 붉은 색상으로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USB 전원 부족시 외장하드 인식이 안되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를 대비 Y 자형 USB 케이블과, 간편한 휴대와 충격 완충을 위한 고급형 가방도 함께 제공한다. 새로텍 관계자는 “연구소, 금융권, 관공서 등 외장하드를 대외비 업무용으로 쓰는 사람들은 물론, 사진과 일기 등 사생활 데이터를 보관하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하다”며 “공개하고 싶지 않은 데이터는 여러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회사나 집 컴퓨터 대신 큐티바이오에 저장해두면 안전하다”고 큐티바이오의 편리성을 역설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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