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 영재와 더불어 정보보호 영재 육성도 시급하다 | 2018.02.13 |
한국인터넷정보학회와 함께 하는 정보보호 컬럼, 첫 번째 이슈는 교육
올해부터 SW교육 의무화...SW영재와 더불어 정보보호 영재육성도 시급 [보안뉴스= 전우천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이사/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2015년 교육부의 SW교육운영지침 발표와 더불어 올해부터 SW교육이 의무화된다. SW교육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언론과 매체를 통하여 홍보가 됐으며 최신 사교육에서부터 그 관심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2015년부터 SW중심대학을 선정하여 현재 20개 대학이 운영중이며, 현재 대학부설 SW영재교육원과 초중고등학교의 SW영재학급의 설립을 지원하여 SW영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늘어가고 있다. ![]() [이미지=iclickart] 한편,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동으로 영재교육진흥법 제3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제8조(영재교육원의 설치·운영), 영재교육진흥법시행령 제21조(영재교육원의 설치)에 의거하여 지난 2014년부터 4개의 권역별로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제1권역(서울, 경기, 인천, 강원)은 서울여자대학교, 제2권역(충북, 충남, 대전, 세종)은 공주대학교, 제3권역(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은 대구대학교, 제4권역(전북, 전남, 광주, 제주)은 목표대학교가 각각 운영중이다. 해당 권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권역에서 90명씩 선발하여 2014년 첫해 360명(사회통합대상자 미포함)을 선발했으며, 2018년까지 동일한 인원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전우천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사진=전우천 교수] 정보보호 영재의 경우 SW영재와는 달리 그 교육내용이 더욱 넓고 포괄적이며 특히 침해유형이 지속적으로 변하는 요인으로 인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융합학문적인 교육내용과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실습교육이 요구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보보호 영재육성은 많은 시간과 지원이 필요하며, 학문적으로도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분야다. 그럼에도 2014년 이후 정보보호 영재교육에 대한 지원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정보보호 영재 육성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다음과 같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즉, 정보보호 영재교육 대상인원의 지속적인 확대, 정보보호 교육내용 및 교육과정 개발 지원, 정보보호 영재의 진로 보장, 즉 특기자로서의 대학진학 기회 확대 및 사이버부대 입대지원 보장 등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글_ 전우천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이사/서울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jaekim@skku.edu)]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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