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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객정보 유출사고 ZERO 도전한다 2018.02.06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개인정보 유출 예방 보안 교육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5일 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전 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번 교육은 랜섬웨어, 악성메일 등 국가·공공기관을 사칭한 해킹 공격으로 인해 개인정보의 유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안랩 컨설팅사업본부 이장우 이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장우 이사는 최신 해킹 동향으로 ‘APT 공격’과 ‘스피어피싱’을 강조하며 전산팀뿐 아니라 공단 전 임직원이 표적 공격 대상이므로 임직원 스스로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주체가 돼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업무용 PC의 보안 강화 방법, 개인정보 취급 권한 오남용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보보안 실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난 1월 1일자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임용된 170여명 근로자와 2018년도 통합유지관리 정보화사업 참여 인력 14명도 함께 참석해 인식 제고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최고의 장애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임직원의 정보보안 의식 수준 향상은 필수”이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는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고 지켜야 하는 기본 행동”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ZERO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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