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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2018.02.07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한 산림 분야 962개소 전수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해빙기를 전후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단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772개소·민가와 인접한 임도시설 35노선·산불소화시설 53개소·산림복지시설 12개소 등 7개 분야 962개소로, 각 분야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에 따른 조치 계획 수립 및 문제점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정밀한 점검이 요구되는 지역은 공무원·민간전문가·유관단체 등으로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표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될 시 현장 응급 조치 및 보수·보강 등 안전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산림 분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남부지방산림청 재해상황실로 적극 신고하는 등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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