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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방대한 데이터 활용사례 한눈에 2018.02.07

거대자료 활용한 공공 분야 정부 혁신 사례집 발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해 온 방대한 자료(빅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사례집을 발간했다. 국민생활에 밀접한 △국민안전 △국민생활 개선 △경제 활성화 △스마트 행정 등 4개 분야 14개 사례를 일반용·실무자용으로 각각 제작해 용도에 따라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게 제작했다.

사례집에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안 해결 및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는 각 기관들의 노력과 비법이 담겨 있다. 그중 전라북도의 구급차 배치·운영 최적화 모델은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로 국민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며, 한국도로공사 정보통신기술(ICT)센터의 도로 포트홀 발생 예측 및 유지·보수 모델은 효과적인 도로 관리 업무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집은 누구나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빅데이터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다. 또한, 각급 사이버 도서관·민간 온라인서점에 전자북(e-Book) 형태로 등재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인쇄본은 자치단체 간 참신한 생각 공유 및 지식 확산을 위해 전국 지지체 거대자료 업무 담당자에게 배포되며, 아울러 해외 확산·전파를 위해 영문판으로도 제작해 국제 행사 및 귀빈 방문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배일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해 정부 혁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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