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보안 인력난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 5 | 2018.02.07 |
![]() ![]() ![]() ![]() ![]() ![]() ![]() 보안 업계에서 인력난의 문제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한 사이버 보안 관련 조사 회사는 “2021년까지 보안 업계의 빈 자리는 350만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력난이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1. 사이버 보안 인력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 ‘많이 모자라겠거니’ 생각만 하고 통계자료를 업데이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물인터넷, 산업 통제 시스템, 자동차 등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보안 전문 분야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2. 대학에서 정보보안 전공자를 충분히 배출하지 않는다. 2016년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기사에 의하면 미국 상위 대학 10곳에서 IT 관련 학과를 졸업할 때, 사이버 보안 과정을 1점도 수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많은 학교에서 사이버 보안 학과를 개설해야 합니다. 03. 사이버 보안이라는 분야가 지나치게 덜 알려져 있다. 학생들 중 사이버 보안이라는 분야를 알고 이를 대학에서 전공하겠다고 마음먹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대학 입학 원서를 쓰기 전에 보안을 염두에 둔 고3은 흔치 않죠. 04. 회사에서 IT 직원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다. 네트워크 관리자, 프로그래머, 웹 개발자, 시스템 분석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IT 프로젝트 관리자 등 사이버 보안과 ‘교차 교육’을 받아야 할 분야가 넘쳐나지만, 이를 실시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05. 모두가 인력난이 인공지능의 등장과 함께 해결될 것이라고 희망한다. 물론 인공지능으로 보안 업무가 편해지긴 하겠지만, 어느 정도나 도움이 될지는 더 두고봐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긴 하지만, ‘효율성’이 ‘적은 직원’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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