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 날리고 싶은 사람, 성동으로 오세요! | 2018.02.09 |
성동구,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 드론실내체험장 오픈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성동구는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드론실내체험장’을 오픈했다. ![]() [사진=성동구] 드론실내체험장은 지난 1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신청은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1층에 위치한 드론실내체험장은 최고 높이가 15.25m로, 날씨에 상관없이 드론을 마음껏 날릴 수 있는 드론 전용 실내 공간이다. 드론 경기장, 연습용 장애물·시뮬레이터·30여종의 드론 등의 기자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구는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드론실내체험장을 활용한 드론 조정 입문 과정·드론 촬영 과정·드론 연구 동아리 과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교 대상 드론 진로 체험 과정도 활발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이외에도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 3D프린팅, 코딩 교육 등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 시내는 대부분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개인 드론을 가지고 있어도 날릴 수 없고 요즘 같이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더욱 드론을 날리기 쉽지 않다”며, “성동구민들이 넓은 드론실내체험장에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개인 드론을 가져와 비행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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