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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4차 산업의 핵심 ‘제2회 청소년 로봇대회’ 개최 2018.02.09

로봇·IoT·3D프린터·VR 등 미래 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성동구는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185명이 참가하는 ‘제2회 성동 청소년 로봇대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

[사진=성동구]


성동구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로봇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런닝로봇(55명) △깃발로봇(40명) △미션로봇(49명) △포켓로봇(26명) △공 넘기기(15명) 등 총 5개 종목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또한 로봇·IoT·3D프린터·VR 등 미래 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참여 학생과 가족들이 4차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로봇이 없는 청소년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무료로 임대해, 대회 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체험센터에서 로봇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지난 1회 대회에는 초등학생 84명·학부모 등 146명으로 총 230명이 참가했다. 지역 내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대회는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해, 초등학생 참가자 총 185명이 참여하게 됐다.

각 종목 우수팀에게는 오는 13일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1층 드론체험장에서 별도 시상식 무대를 마련해 상장을 수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함께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로봇 대회를 통해 미래 주인공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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