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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CCNA에 초보자격인증 ‘CCENT’ 추가 2007.06.27

시스코의 네트워킹 기술인증 자격인 CCNA에 초보수준 네트워크 지원업무 능력 인증을 위한 새로운 인증프로그램인 CCENT(Cisco Certified Entry Network Technician)가 추가된다.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는 27일 “네트워킹 기술인력 확산을 돕기 위해 인증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하고, CCENT를 추가, CCNA 커리률럼·테스트 내용을 대폭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CENT는 CCNA 취득을 위한 선택 과정으로, 초보적인 수준의 네트워크 지원 업무에 필요한 네트워크 설치 및 검증 작업 수행 능력을 인증한다. 초보 네트워킹 기술자들의 기술 수준을 인증해 줌으로써 네트워킹 전문 인력 양성에 시발점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기존 CCNA 커리큘럼과 테스트를 네트워크 기술의 고도화·복잡화에 맞춰  보다 광범위한 네트워킹 기술 내용을 포함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네트워킹 전문 인력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 개개인의 네트워킹 기술 향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개정된 CCNA 커리큘럼과 테스트는 오는 8월 1일 영문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이며 기타 외국어 버전은 번역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공개된다.


CCNA 커리큘럼과 테스트는 번역 작업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시행을 확대하면서 네트워킹 기술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운영 중인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Cisco Networking Academy)’의 커리큘럼을 보완해 시스코는 글로벌 네트워킹 기술 격차를 해소한다.


현재 ‘CCNA 디스커버리(CCNA Discovery)’ ‘CCNA 익스플로레이션(CCNA Exploration)’ 두 개 트랙으로 진행 중인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엔트리 레벨의 새 인증 프로그램은 물론 상당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기술을 보유한 학생들까지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보다 세분화 될 전망이다.


시스코의 세계화 부문 최고 책임자겸 고객지원 수석 부사장인 윔 엘프린크는 “시스코는 사람들의 상호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 공유 방식에 혁신을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 네트워킹 인력에 투자하는 것은 이러한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엘프린크 부사장은 “시스코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시스코의 첨단 기술을 이용해 가능한 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정보 공유,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전문 기술 인력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CCENT 도입과 기본 커리큘럼에 대한 현지화 노력이 이러한 시스코의 의지에 한층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T 시장조사 전문기관 IDC는 최근 2012년에는 네트워크 기술 인력의 수요공급 격차가 40% 수준에 이르러 네트워크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러한 전망에 따라 시스코는 CCNA 프렙 센터(www.cisco.com/go/prepcenter)를 통해 CCENT와 CCNA 테스트에 필요한 각종 리소스를 제공한다. 전반적인 시스코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cisco.com/go/getcertified에서 서비스한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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