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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블레이드 서버 컨퍼런스 개최 2007.06.27

IT 시장분석기관인 한국IDC(대표 백인형, www.idckorea.com)는 다음달 5일 ‘블레이드 서버 컨퍼런스 200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IDC 아태지역 서버그룹을 맡고 있는 라즈니쉬 아로라 이사를 비롯해 IBM, 히다찌, 후지쯔, HP,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계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블레이드 서버 시장의 주요 흐름과 기술 진화 방향, 최신의 정보와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백인형 사장은 “출시 5년째를 맞고 있는 블레이드 서버는 이미 2005년 전세계 매출액 2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러한 도입추세는 오늘날 폼팩터로 자리잡은 랙전용 서버와 비견될만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IDC는 블레이드 서버가 전체 서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백 사장은 “국내 블레이드 서버도 2005년 하반기부터 판매대수가 급증하면서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주요 선진국 시장의 성장 추세와 비교해 볼 때는 상대적으로 아직 도입기 단계인 것으로 판단되지만 향후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돼 있는 서버 시스템의 유형은 지난 수 년간 크게 변했고 대부분 기업은 예산상 제약으로 인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높은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그 결과 기업의 IT 환경은 소수의 하이엔드 서버 시스템을 운영하던 환경에서 수천 대의 볼륨 서버 시스템을 운영하는 환경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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