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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A ‘IoTCube Conference 2018’ 개최 2018.02.09

IoT 소프트웨어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 주최...CONCERT, KISA, ETRI 등 참여
IoT SW보안 국제공동연구플랫폼 ‘IoTCube’ 연구 및 활용성과 발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IoT 소프트웨어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Center for Software Security & Assurance, 이하 CSSA)’가 개최한 ‘IoTCube Conference 2018’이 9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CSSA 이희조 센터장을 비롯해 과기정통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 등 보안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희조 CSSA 센터장[사진=보안뉴스]


소프트웨어에 포함돼 있는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과 오류를 사전에 자동으로 분석·검증하는 핵심 기술과 발견된 취약점과 오류에 대한 보안 패치를 신속하게 보급하는 국제연구 보안 플랫폼(IoTCube) 개발을 위해 설립된 CSSA는 고려대를 중심으로 미국 카네기멜론, 영국 옥스퍼드, 스위스 ETH, KISA 등의 세계 최고의 우수 인력들이 참여해 만들어졌다.

이희조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CSSA는 아직 신생아 상태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IoT SW보안 국제공동연구 플랫폼 IoTCube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다”면서, “IoTCube 기술의 활용사례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5개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VR 체험을 하고 있는 IoTCube Conference 2018
참관객[사진=보안뉴스]

“오후에 발표하는 삼성전자와 레드햇 등의 적용사례가 보여주듯, IoTCube는 함께 만들어가는 기술입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오늘 컨퍼런스가 2회째인데, 많은 보안관계자들이 오신 만큼 좋은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축사에 나선 과기정통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2015년 CSSA 개소식을 할 때 함께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났다”면서, “그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준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송 정책관은 “다보스포럼에서 2018 글로벌 위협전망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사이버 보안위협이 포함됐다”면서, “KISA에서 IoT 보안 강화를 추진하는 등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오늘 CSSA와 같이 민간영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후부터는 IoTCube 관련 교육과 강연, 학계의 연구성과와 기업의 활용성과 등이 발표됐다. 또한, IoT 보안 취약점 탐지 가상현실(VR) 체험과 IoT 보안 방탈출게임 등 참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흥미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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