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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안 왕초보를 위한 키워드 5개 2018.02.17











보안이 처음인가? 환영한다.

보안 왕초보인 당신은 보안의 최저선이자 보안뉴스의 목표 독자다.

기자에게는 목표가 있다. 당신의 뇌리에 단 5개의 키워드를 남기는 것, 그래서 웬만한 보안 기사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감이 잡히지 않아도 좋다. 누구나 처음이 있고, 당신은 지금 첫 걸음을 뗐다. 딱 5개의 키워드만 갖고 떠나라.

첫 번째. 랜섬웨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인질로 몸값(ransom)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랜섬웨어’는 최근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추가됐다. 대표적인 랜섬웨어로 워너크라이가 있다.

두 번째. 멀웨어
악성 소프트웨어(Malicious Software)를 줄인 말. ‘멜웨어’라고도 부른다. 컴퓨터 이용자에게 해를 끼칠 목적으로 설계된 소프트웨어다.

세 번째. 제로데이
패치(Patch)가 나오지 않은 취약점을 말한다. 패치는 취약점을 수정해 배포하는 소프트웨어다. 제로데이는 질병, 패치는 약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네 번째. 익스플로잇
사이버 공격 툴을 뜻한다. 취약점을 실제 공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구화한 것이 익스플로잇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비밀 해킹 툴이 있다.

다섯 번째. 봇넷
로봇(robot)의 ‘봇’과 네트워크(network)의 ‘넷’을 조합한 말. 사이버 공격자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타인의 컴퓨터, 즉 좀비 PC로 구축한 집단을 가리킨다. 좀비 PC가 하나면 봇, 여러 대면 봇넷이 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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