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urityWorld 2007]보안산업의 미래를 열다! | 2007.06.27 | ||
코엑스서 6월 27~29일 3일간 성황리 개최 국내 유일의 보안전문 전시회, 국제 보안산업 컨퍼런스 동시 개최
보안미디어 그룹 인포더와 K.Fairs,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2007 국제보안기기 및 정보보호전(이하 SecurityWorld 2007)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10개국 100여 업체 규모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SecurityWorld 2007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연결과 함께 국내 보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보안의 대중화를 위한 일환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보안기기 전시회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보안기기 및 정보보호 분야 뿐 아니라 산업ㆍ재해방지시스템과 보안시스템을 연결하는 홈랜드 시큐리티와 요즘 새롭게 각광받는 IPS 분야의 업체가 대거 참여했다. 그 외 로봇 보안 등 첨단 보안장비 업체들도 전시에 참여했다. 2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처음 이틀은 전문 바이어 및 보안관계자, 구매상담자에게만 개방되며 마지막 날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이는 SecurtiyWolrd 2007 Awards 행사는 SecurityWorld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보안산업 발전과 전시회를 통해 성과를 얻은 케이코하이텍, 유니온커뮤니티, 슈프리마, 아이엔아이, 에이티지엔트런스, HID, 비경시스템 등 7개 업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시상식도 열렸다. 다양한 주제의 보안컨퍼런스도 열렸다. 국제 컨퍼런스의 경우 요일별 섹션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미나 시간도 참가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최신 트렌드만을 선정해 업체기술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첫째날 컨퍼런스는 ‘Video Survillance┖s’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유비원, 엑시스커뮤니케이션, WPG 등이 영상 장비 및 IP네트워크 건에 관해 세미나가 진행됐다. 둘째날은 ‘출입통제(Access Control)’를 주요 이슈로 잡고 있다. 이날은 출입통제에 관련된 생체인식 및 리더기 등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은 ‘Total Security’로 주제를 정하고 포스컴 및 D&S 등에서 외곽방호 및 900메가 RFID 기술을 토대로 한 보안시장에 대한 기술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를 29일에 별도 개최해 시큐리티 산업과 학계의 관심을 아우를 예정이다. 올해 기술세미나 및 산학세미나에는 약 600여 명의 관계인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이래 3년간 산업자원부지정 차세대 유망 전시회로 지정받았던 이번 전시회는 무역부분 바이어 미팅 활성화를 위해 KOTRA와 협력하여 ‘KORUS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를 코엑스 인터콘에서 27일에 개최했다. 이 상담회는 국내업체들과 미국 바이어들의 변화된 구매정책을 홍보하고 실수요가 있는 바이어들과 만남을 제공하는 건으로 USB(보안관련 전문 투자은행), Varieon(보안관련 비즈니스 업체)등의 설명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오후에는 수출상담 선정업체와 바이어미팅이 이루어졌다. 주최측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보안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보안기기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지난해 1만 4500명보다 30% 증가한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이라며 “올해를 보안전시회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안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및 초청장을 소지한 사람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일반인이라도 18세 이하는 전시장을 방문할 수 없다. 현장 참관비는 5000원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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