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S 2007, 통합과 융합시대의 정보보호 방안제시 | 2007.06.27 | |
‘통합과 융합의 시대의 정보보호 이슈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정보보호 심포지움(이하 SIS 2007)이 6월 27일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됐다. 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이 주최한 ┖SIS 2007┖ 행사에서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컨버전스 및 유비쿼터스 시대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IT 신성장 모델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보호에 대한 면밀한 고려와 연구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사이버 공간에서 해킹ㆍ바이러스 위협, 스팸메일 범람에 따른 폐해, 개인정보 침해 등 정보화 역기능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 우리나라 정보통신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통합과 융합시대의 정보보호 이슈와 전략’을 집중조명하는 시간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주요 현안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정보보호와 관련된 시스템 및 네트워크, 컨텐츠, 바이오인식 등 최신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고, 이론과 기술을 접목한 입체적인 행사로 900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했다. 황중연 KISA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이 정부와 기업, 학계 등 각 분야의 정보보호 전문가와 학생, 일반인들의 호응 속에 국내 정보보호 발전의 초석을 함께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의 ‘기업 성공의 또 다른 도전’, 염흥열 정보보호 PM의 ‘따뜻한 유비쿼터스 사회를 위한 정보보호 기술개발 방향’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이 있었다. 그리고 각 섹션별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보안, 국내외 정보보호 동향 등 최신 정보들이 소개됐고 해킹시연도 함께 이루어져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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